바로 보내기
누구나 읽기 쉬운 리포트
여행마다 총무가 있기 마련이죠. 바닷가로 떠난 자동차 여행에서는 하은이가 총무였어요. 기름값, 숙소, 그리고 대량 장보기까지요.
일주일 뒤부터 질문이 쏟아졌어요. 내역 좀 보내 줄래? 토요일에 나간 그건 뭐였어? 메모 앱으로는 도저히 감당이 안 됐어요.

그래서 하은이는 The One Bill에서 계산서를 열고 내보내기를 탭했어요. 모든 지출과 추천 정산이 담긴 PDF가 바로 보낼 수 있게 준비됐고, 스프레드시트를 좋아하는 친구를 위한 CSV도 있었어요.
링크가 있는 사람은 누구나 내보낼 수도 있었어요. 각자 자기 몫도 확인할 수 있었죠. 계산서를 이름 하나로 필터링하면 낸 금액, 갚을 금액, 잔액이 바로 보여요.
탭 한 번에 깔끔한 리포트 하나. 총무 하은이는 저녁 시간을 되찾았어요.